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이슬람은 신도수를 꾸준히 늘려가며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는 소리가 안산에는 무서워서 밤에 다니기 어렵다. 중국놈들과 조선족들이 드글드글대서 말이다. 그리고 대학로 맥도날드는 가끔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서 여기가 한국인지 베트남 동남아시아인지 구분이 안간다고 합니다. 인천과 부천에는 송도 신도시를 중심으로 무슬림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땅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주인은 한국인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총대를 메고 전쟁터로 나갈까요? 아닙니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 남자들이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갑니다. 그때에도 다문화 가정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실 겁니까?
이슬람 문화에서 개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런데도 한국 여자들은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며 무슬림들은 소수 민족으로 당연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하며 심지어는 그들과 결혼을 통해 아이까지 낳아줍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정작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은 한국 남자들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당신들이 대낮에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입고 길거리를 다닐 수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이슬람교를 국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이 잡지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종교 기독교의 폐해에 대해서 진절머리가 나신 분들이 가끔 차라리 이슬람이 낫다라고 말하시는데, 이슬람은 더 최악입니다.
후라이팬이 뜨겁다고 뛰쳐 나왔더니, 장작불이라는 비유가 딱 맞을 겁니다. 적어도 기독교는 여성 권리를 개처럼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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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ek
시민의 정신과 시대적인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살아 있는 양심
법학, 인문학, 영문학, 언어학, 국제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은 지식인
특히 국제 관계에서 바라본 한국의 위치에 대해서 심도 있는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템플러 기사단원